오징어게임 이유미 설리 닮은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징어게임 이유미 설리 닮은꼴 포스팅 입니다.
오징어게임에서 지영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굉장히 동안이라 처음에 오징어게임에서 보고 20대 초반으로 봤는데요!
1994년 7월 18일생으로 28세 입니다. 이유미 키 162cm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2004년생의 10살 차이 나는 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에서 처음 보는 배우라 신인인줄 알았는데요..;;(아마 많은 분들도 신인으로 보셨을듯..)
아 글쎄 12년차 배테랑 배우인거 있죠?
오징어게임에서 죽기 전에 짓던 환한 미소가 정말 넘넘 예뻤어요..바로 이 얼굴!!
정말 넘 슬프고 잔인한 장면이였지만 이 활짝 웃는 이 얼굴은 넘넘 예쁘고 아름다웠어요.
이유미는 오징어게임에서 아쉽게도 짧은 분량이었지만 얼마 안되는 분량속에서도 굉장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유미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7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이며 어린 나이에 데뷔하였고 단역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주연급으로 올라온 케이스입니다.
굉장히 상큼하고 복숭아 같은 이미지여서 생기발랄한 역할을 주로 맡았을 것 같은데
맑은 이미지와 다르게 과격하고 수위 높은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나왔습니다.
가출 청소년 영화를 다룬 영화 박화영 , 어른들은 몰라요 에도 나왔는데 두 영화 모두 수위가 굉장하고 자극적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김세린 역할,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이나연 등 수위 높은 드라마와 쎈 캐릭터를 많이 연기해왔습니다. 출연했던 작품의 흥행 여부나 평과 상관 없이 이유미 본인의 연기력 만큼은 정말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어떤 역할을 맡아도 항상 제몫을 톡톡히 해주는 배우입니다.
연예인 닮은꼴로 설리, 전소민, 방민아, 주동우, 천우희 등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다 모르겠고 제눈엔 이유미는 설리랑 김보라 이 두 배우 얼굴이 제일 많이 보입니다. 특히 설리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이유미 설리 투샷!!★
어때요?? 이렇게 투샷으로 보니까 더 닮았죠?
누가 설리고 누가 이유미인지 구분이 안될 만큼 정말 많이 닮지 않았나요?
오징어게임에서 이유미를 보자마자 딱 느꼈어요!아 설리 똑닮은 신인 배우네!하고..ㅎㅎ
한편 이유미는 새 드라마 '멘탈 코치 제갈길'의 여주인공으로 최근 낙점됐는데요~!
'멘탈 코치 제갈길'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다고 합니다.
설리가 2019년 10월 14일 생을 마감했으니까 벌써 이세상을 떠난지도 2년이 넘었네요..
공교롭게도 이유미 설리 둘다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예요!
이렇게 예쁘고 봄처럼 싱그러운 설리가 그 꽃다운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났다는게 참 여전히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이유미 설리는 심지어 웃는 모습도 똑닮았네요.!!
무튼 오징어게임을 통해 우리나라 대중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준 이유미 배우..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는다는 말이있죠?
바로 이유미가 그런 케이스인거구요~!
이상 오징어게임 이유미 설리 닮은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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