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1 장가현 어머니 극단 선택 아버지 바람 목격 & 딸 학대 고백 오늘은 장가현 어머니 극단 선택 아버지 외도 목격 딸 학대 관련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 간판스타 배우 장가현은 유튜브 '심야 신당'에서 상처가 많았던 유년시절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절절하게 고백했는데요. 부잣집 외동딸 같은 이미지와 달리 너무나도 마음 아팠던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극단적 선택 목격한 8살 장가현 유튜브 '심야 신당'을 운영하는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은 장가현을 보고 "부모 덕이 없는데 같이 살았냐"라고 물었고 이에 장가현은 "맞다 부모님께서 일찍 이혼하셨다"라고 답했습니다. 아버지 외도:바람 현장도 목격해 1977년생으로 나이 46세인 장가현은 "아버지가 바람을 많이 폈다. 엄마는 내가 어릴 때 극단적 선택을 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했다. 내 눈으.. 2022.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