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코디네이터1 여초회사 피부과 코디네이터 면접 6개월 근무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초 회사 피부과 코디네이터 면접 및 6개월 근무 후기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피부과 코디네이터 하기로 결심한 이유 이런 말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차라리 남초 회사가 낫지 , 여초 회사는 정말 힘들다.", "여자들만 있는 곳은 힘들어서 버티지 못한다.", "여적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꼭 한 번쯤은 피부과에서 근무하고 싶었습니다. 우선 저는 기본적으로 다른 건 몰라도 피부에는 굉장히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원래 저의 성향 자체가 물욕보다는 여행이나 의미 있는 체험 이런 것을 더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피부 관리를 제외한 명품 옷이나 명품 가방 명품 화장품 이런 것에는 관심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에 돈 쓰느니 그 .. 2022.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