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박 난 연예인 이세영 성형 전후 쌍수 병원 원장 정보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개그우먼 이세영은 오랜 기간 동안 대중들의 '못생겼다'라는 외모 지적 악플로 인한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다며 스스로 고백을 했고 1년 전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까지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며 본인의 유튜브 계정 영평티비YPTV를 통해 성형 수술을 고백했습니다. 수술 전부터 수술 직후까지 상세하게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 이세영 쌍수 전후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가 된 이세영은 32살에 쌍수를 하였습니다. 비교적 늦게 수술을 하였죠!
먼저 이세영 쌍수 전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입니다.
성형 전 모습은 나쁘진 않지만 야간은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는 얼굴입니다.
쌍수 직후 모습인데요. 정말 자연스럽지 않나요? 쌍수 해보신분들은 알 겁니다. '쌍수 직후 모습인데 겨우 붓기가 이 정도라고? '다들 생각하실 겁니다. 게다가 앞트임 뒤트임 등 모든 옵션을 총동원했는데도 이 정도라니, 지금 봐도 놀랍습니다. 참고로 절개가 아니고 매몰로 수술한 케이스입니다.
쌍수 후 2주후 모습입니다. 2주 후인데 무슨 6개월 지난듯한 모습입니다.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사실 쌍꺼풀 수술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중 하나가 바로 '자연스러움'인데요 적어도 자연스러운 면에 있어선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워낙 자연스럽게 잘된 케이스라 그런지 유튜브 댓글이 "병원이 어디냐 ", "원장님이 누구야" "얼마에 주고 했느냐" 는 등의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하지만 이세영은 유튜브 쌍수 큐엔에이에서 빗발치는 질문들에 대해 "의료법상 공개할 수 없다"며 힌트를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비용도 남들 주고 하는 만큼 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연예인이다보니 "협찬으로 한 것 아니냐 "라는 질문도 많았는데 100% 내 돈 주고 했고 직접 발품 팔고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해서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병원이라고 하였습니다.
말 안하면 수술한 지 누가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눈이 완벽하게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원래 이세영 몸매야 워낙 좋기로 유명했고 그토록 컴플렉스였던 작은 눈도 이렇게 예쁘게 자리 잡았으니 본인은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을 겁니다.!
워낙 몸매에 대한 욕심도 남달라서 하루에 두 시간 동안 운동해서 혹독하게 몸매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 연예인 이세영 쌍수 병원 원장 정보
'아 그래서 도대체 이세영 쌍수 병원이 어디고 누가, 어떤 원장이 수술해줬나'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유튜브에서 이세영은 공개할 수 없다고 했지만 제가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 신사역 1번 출구에 있는 아이디 성형외과입니다. 그리고 병원이 어디인지보다 더욱 중요한 수술을 진행한 원장님은 강민석 원장님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전문의입니다.
수술한 지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아직도 원장님께서 잘 계실까 하고 찾아 보니 아직도 같은 병원에 계십니다. 사실 수술 직후나 수술 후 몇 달 안 지난 모습만 보고 병원을 결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세영은 현재 성형 수술 후 1년이 지난 상태고 이제 객관적으로 수술 결과를 확실하게 내가 보고 직접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눈이 나올 것 같다는 확신이 있을 때 직접 상담받아보고 수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워낙 성형 수술을 잘하기로 유명한 나라고 그만큼 유명하고 수술 잘하는 의사분들이 많기 때문에 쌍수 결정할 때 어디를 선택할지 결정장애가 올 정도로 힘들고 고민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상담받다 보면 '아, 여기다!' 하는 곳이 있을 거고 ' 이 병원에서 안 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고 마음속에 남을 것 같다' 하는 그런 곳으로 결정하셔야 합니다. 꼭 손품 발품 다 팔아서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세영씨는 오랜기간 교제한 일본인 남자 친구와 행복한 일상을 유튜브에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예쁜 사랑 쭉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이상 연예인 이세영 성형 전후 및 쌍수 병원 원장 정보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들 예뻐지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