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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공유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샘 저하증) 관리 증상 원인 약 치료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총정리

by 카프리썬1 2022. 7. 5.

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 관리 증상 약 치료 및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까지 총정리한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갑상샘 저하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갑상샘 저하증 환자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정성스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총정리

 

갑상선은 우리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데요.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 및 열 발생에 대한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전반적으로 몸에 활력이 떨어지고 대사가 떨어지게 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발생빈도

2015년도에 심사평가원에서 우리나라 전 국민을 대상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환자에 대한 연구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때 자료를 보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매년 인구 천명당 약 1.56명(남자 0.54명, 여자 2.57명)이 새롭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연구가 약 5000만 명임을 감안을 해보면 매년 약 8만 명의 신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절제술을 시행하는 갑상선암 환자를 추가하면 매년 10만명 이상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신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게 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이유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서 모든 대사작용이 감소하고, 특히 대사작용으로 발생하는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혈관 내벽에 쌓이는 동맥경화증이 심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혈관이 막히게 되고 심장기능이 감소하게 되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예방하기 위해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치료해야 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원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기는 원인은 요오드 섭취 부족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요오드 섭취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미역, 김 이런 거 되게 많이 먹죠. 그래서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우리나라의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즉 갑상선, 내 갑상선을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면역 체계들이 갑상선을 공격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갑상선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고 그것 때문에 저하증이 오게 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인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 하는 자가면역성 질환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는 게 무려 80% 정도 됩니다.

 

그밖에도 갑상선 수술을 했다든지, 방사선 치료 경험이 있다던지(갑상선은 방사선에 굉장히 취약) 아니면 어떤 특정 약물, 특히 정신과 관련된 약 증에서 리튬 계열의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 경우 갑상선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임신입니다. 임신과 출산과 관련돼서 갑상선 기능 저하가 오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태아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유산이 될 가능성도 굉장히 높고 조산될 가능성 그리고 태아의 성장지연 같은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임신하신 여성분들은 꼭 갑상선 기능을 확인해서 필요하면 갑상선 호르몬 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 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을 보면 나이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유아기나 청소년기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이 뇌의 발육과 뼈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자라게 되면 지능이 떨어지고 키가 크지 않는 등의 성장 부진 등으로 발현됩니다. 

 

청소년기에서는 사춘기의 조숙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의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질환의 심한 정도에 따라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고 아주 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까지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쉽게 피로해진다.
2. 기억력이 떨어진다.
3. 머리털이 거칠어지고 잘 빠진다
4. 쉰 목소리가 나고, 말이 어눌해진다
5. 추위를 탄다.
6. 맥박이 느리다.
7. 몸이 붓고 입맛이 없는데도 체중이 증가한다.
8. 피부가 거칠어지고 창백하고 누렇다.
9. 소화가 잘 안 되고 변비가 생깁니다.
10. 생리가 불규칙하고 생리 양이 많아진다.
11. 임신이 잘 되지 않아 불임의 원인이 되며 설사 임신이 됐다고 해도 유산이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12. 성욕이 감소한다.
13. 근육통이 있고 손발이 저린다.
14. 얼굴이나 팔다리를 눌러도 들어가지 않는 부종이 생긴다.

 

이렇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기면 우리 온몸 구석구석에서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오게 됩니다. 쉽게 피로감이 온다던지 변비가 있다던지 피부가 거칠어진다던지 하는 등의  증상들은 사실 건강한 사람들도 경험하는 증상들이죠. 이렇게 애매하고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징후가 많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파괴는 수년에 걸쳐 아주 서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자는 이 증상에 적응되어 갑니다. 이러한 이유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진단(자가진단)이라는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갑상선이 서서히 파괴되어 간다는 것을 간과할 수 있고 또 환자가 어렵게 병원을 찾아와도 의사들이 이 증상을 들어보고 이건 병이 아니라며 무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가능성이 있는 증상 호소 환자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이 내려진 환자는 1~4% 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100명의 환자들이 있다면 96명은 오진이었고 4명 미만에서 실제 진단이 이루어진 겁니다.

 

이렇게 진단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하는 검사들 중에서 원인을 설명할 수 없는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프로락틴 혈증이 높게 나왔다던지, 빈혈, 저나트륨혈증 등이 있을 때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 치료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에 앞서 진단 및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채혈검사를 통해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이 T4 , T3 농도가 정상보다 낮게 측정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치료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안타깝게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본인이 하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먹는 거, 운동, 좋은 거, 뭐를 해도 갑상선 기능 저하가 해결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컨트롤이 정말 어렵습니다. 

 

치료의 경우 갑상선이 파괴되는 것 자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한 예를 들어서 자가면역성 질환인 경우에 갑상선이 서서히 파괴되어 가는데 이 파괴를 막기 위해서 소위 말하는 항 면역치료제를 사용하면 갑상선이 파괴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기능을 억제시키는 약을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그에 따르는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이런 치료를 하지는 않습니다. 결국에는 갑상선 호르몬제를 따로 약으로 드셔야 합니다.  파괴된 건 파괴된 거고 파괴된 만큼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주면 생활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됩니다. 

 

보통 갑상선 호르몬제(신지록신, 신지로이드)는 일반 약품과 달리 흡수가 잘 안 되는 약으로 반드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복용해야 하며 약이 흡수되기까지 보통 1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약 복용 후 아침 식사를 하거나 커피 한잔을 마시거나 또는 다른 약을 복용할 때에는 1시간 정도의 텀을 두셔야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는 몸에 오랫동안 남아있으므로 1일 1회 투여로 충분합니다. 복용한 갑상선 호르몬제의 혈중 농도가 안정화되는 데까지 약 4주~5주 소요되므로 일정한 약을 계속 복용한 지 한 달 이후에 혈액검사를 통해 이 용량이 적절한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결국에는 이렇게 갑상선 호르몬제를 따로 복용해야지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가 되는데 결국 이것은 치료제는 아니고 그냥 갑상선 기능만 올려놓은 상태로 쭉 가는 겁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는 일시적으로 오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하시모토 갑상선염 때문에 생긴 경우는 조금씩 조금씩 꾸준하게 계속 떨어지고 나중에는 평생 약을 먹어야 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집니다. 힘든 질환이지만 어쩔 수 없이 약을 복용하면서 조절해 나가야 하는 질환입니다. 

 

그렇다면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는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는 T3나 T4 같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고 이렇게 되면 뇌에서 갑상선을 자극하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 일명 TSH의 분비가 올라갑니다. 이 TSH가 10보다 넘어가면 갑상선 호르몬제를 반드시 복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수치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의 정도입니다. 5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증상의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반드시 복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TSH 수치 그리고 환자가 느끼는 증상의 정도를 종합해서 약을 먹는 것을 판단하게 됩니다. 

 

물론 증상이 없이 그냥 갑상선 기능만 조금 떨어진 상태에 있다면 추적 관찰을 하면서 지켜봐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도 그렇고 항진도 그렇고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전문의의 관리를 받으면서 잘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기초대사량이 저하돼서 살이 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는 게 중요한데요. 이상지질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고 중성지방혈증) , 빈혈, 탈모 예방을 위해 매끼 살코기(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생선( 연어, 참치, 넙치, 새우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고 야식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 위장관 운동이 감소돼 변비가 생기기 쉬우므로 충분한 수분 및 감자, 고구마, 밤, 쌀밥, 잡곡밥(보리, 현미, 흑미, 콩 등), 채소(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등) , 과일, 요오드 함유가 많은 해조류 (김, 미역, 다시마. 파래 , 해초, 마른 멸치 등),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단 요오드 성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양의 다시마를 갈아서 먹거나 달여서 차로 마시지 않습니다.

 

또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등과 같은 십자화과 식물에 풍부한 고이트로젠은 갑상선의 기능을 억제해 호르몬 분비량을 줄이기 때문에 해로운 음식이 아닌지 궁금하실 텐데요. 고이트로젠은 삶거나 데치면 파괴되므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날로 먹는 것이 좋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삶거나 데쳐 먹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는 가공식품, 인스턴트 음식과 같은 고칼로리 음식은 자제해야 하며 요리를 할 때 튀기거나 볶는 방법보다는 찌거나 삶는 것이 좋습니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시 육류 및 생선의 내장이나 오징어, 미꾸라지, 계란 노른자, 장어 등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은 주 1회 정도로 섭취를 줄이셔야 합니다. 

 

추천 식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식 간식
중식 간식 석식 간식
쌀밥 1공기 우유 1잔 콩밥 1공기 사과 1개 쌀밥 1공기  
김치국   쇠고기탕국   아욱국  
꽁치구이 1토막   산적북어구이 1토막   돈육 양념구이 1찬기  
오이생채 1찬기   취나물 1찬기   새싹 샐러드 1찬기  
쇠고기 양배추볶음 1찬기   호박전 1찬기   잡채 1찬기  
열무김치   포기김치 1찬기   열무김치 1찬기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시 주의점

 

갑상선 호르몬제를 투여해서 치료할 때 주의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나이가 50세 이상의 노년층이거나 나이가 젊더라도 심장병이 있는 경우 처음부터 많은 용량의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숨어 있던 심혈관질환(부정맥, 심부전,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및 뇌혈관질환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적은 양부터 서서히 증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T3 / T4 복합제(콤지로이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합제가 만들어진 것이 1970년대이고 그 이후에 많은 의학적 지식이 축적됐습니다. 이 당시에 만들어졌던 T4 /T3 비율이 4:1로 혼합되어있는데 사실 이것은 합리적인 비율이 아닙니다.

 

또 복합제를 복용하게 되면 혈청 T3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증가하는 문제도 있고 또 T3제는 1일 2회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또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환자가 임신을 했거나 항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경우, 또는 결핵약 복용, 간질약 복용, 칼슘제나 철분제를 복용하는 경우 등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흡수가 억제되기에 복용하고 있는 호르몬제보다 더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합니다.

 

반대로  남성호르몬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연령 증가에 따라서 약 10% 정도 감량해서 먹어야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에 대한 포스팅도 아래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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