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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쥴리 자녀 재산 허위경력 성형 총망라

by 카프리썬1 2021. 12. 14.
윤석열 부인 김건희 쥴리 자녀 재산 허위경력 성형 의혹

안녕하세요! 오늘은 윤석열 부인 김건희 쥴리 자녀 재산 허위경력 성형 의혹을 총 망라한 포스팅을 들고왔습니다.

1960년 12월 18일생으로 윤석열 나이 62세이며 부인은 1972년 9월 2일 생으로 김건희 나이 50세 입니다.

둘의 나이차 12세로 띠동갑 입니다.

 

 

 

 

2012년도에 둘은 결혼 하였고 윤석열은 53세 나이, 그리고 김건희는 41세 아니에 백년가약을 맺은겁니다.

53세 41세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다보니 재혼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 모두 초혼이라고 합니다. 또한 늦은 나이다 보니 자녀 또한 없다고 합니다. 원래는 결혼 한 이듬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만 자녀가 없는게 확실하다고 합니다. 자식이 없어서 오는 약간의 외로움과 헛헛함을 반려동물로 채우고 있는데요. 반려견 4마리, 반려묘 3마리로 무려 총 7마리의 강야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둘의 만남과 관련해서 부인 김씨는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 라고 결혼 배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은 최근 인터뷰에서 "검사가 사람 감옥에만 넣는 줄 알았는데, 미술 이야기를 하는 것 보고 처가 기특해 하더라"며 둘이 가까워진 계기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검사로 일할 당시 부부가 지인들과 함꼐 뮤지컬 공연 관람을 즐기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재산 또한 많이들 궁금하실텐데요.  올해 3월 공개된 윤 후보의 재산은 총 69억 978만 9,000원으로, 이중 본인 재산인 2억 2,03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가 전부 김건희 명의였습니다.  또한 신고가액이 12억원인 서초동 복합 건물을 김건희 대표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은 다들 아시다시피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입니다.

검사 시절 제 59대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제43대 검찰총장을 역임하였고 이후에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부인 김건희는 2007년 설립된 문화콘텐츠 제작,투자 업체인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 직을 맡고 있습니다.

 

'색채의 미술사 샤갈전' '반고호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 '까르띠에 소장품전' '르코르뷔지에전' 등 유명 전시를 주관한 바 있습니다.

대선 후보인 만큼 윤석열과 그의 부인 김건희를 둘러싼 이야깃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부인 김건희를 둘러싼 수많은 논란들

   

김건희 쥴리 논란

   먼저 쥴리 논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김건희는 과거 유흥업소에서 쥴리라는 예명의 접대부로 일하면서 검사들을 알    게됐고 지금의 남편인 윤석열을 만나게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입에서 쥴리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쥴리 논란에 대하여 김건희는 언론 인터뷰에 나서서 의혹에 대하여 반박했습니다.

  "학위 받고 대학 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  

  "사실은 사실이고 진실은 드러나게 돼 있다" 고 밝혔습니다.

  이 논란과 관련해 한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 '쥴리' 라는 예명을 쓰던 김건희씨를

  만났다고 주장하면서 여권은 김건희에 대한 공세 수위를 더욱 높여가는 중입니다.

 

 

 

  ▷김건희 허위 경력 논란

  김건희가 과거 제출한 겸임 교수 지원서에 허위 경력이 있었던 것으로 YT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해당 논란에 대하여 김건희는 "돋보이려고 한 욕심" 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건희는 지난 2007년 수원여자대학교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원서를 보면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년동안 한      국 게임산업협회 기획팀에 기획 이사로 재직했다고 기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취재 결과 이 협회는 지난 2004년 6월에 설립된 단체로 김건희가 일하기 시작했다고 적힌 시기보다 2년 뒤에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지원서에 지난 2004년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수상 경력에 적혀져 있었지만 

  주최측 확인 결과 개명전 이름인 김명신으로 응모된 출품작 자체가 없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이 아니라 출품 업체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2004년과 2006년에 특별상을 받았      다  고 기재 했는데 업체 대표는 2004년 김건희가 회사 이사로 재직하고 있었지만 당시의 출품작 제작에 참여하지 않    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업체 대표는 2006년 수상에 대해서도 김건희가 혼자서 수상했다고 오해할 수 있게 기재한 점    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건희는 YTN 인터뷰에서 허위 경력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가짜 수상경력 기재에 대해서는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었고 그것도 죄라면 죄라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자신은 공무원이나 공인도 아니고 당시엔 윤석열과 결혼한 상태도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    고 반문했습니다.

 

  ▷김건희 성형 의혹

   다음은 김건희 성형 의혹 인데요.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김건희의 과거 사진과 함께 "눈동자가       엄청 켜졌다"는 글을 덧붙였는데요. 과거사진과 현재 사진을 나란이 게재하며 "얼굴이 변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     지만 자세히 보니 눈동자가 엄청 커져있다"는 짧은 글을 남겼습니다. 

 

  페이스북에 야당을 비판하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을 빚어온 진혜원 안산시청 부부장검사는 "입술산 모습이 뚜렷하고   아랫입술이 뒤집어져 있고, 아래 턱이 앞으로 살짝 나와 있어서 여성적 매력과 자존감을 살렺는 성형수술로 외모를   가꾼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관상 관점에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김건희를 향한 외모 및 유흥업소 종사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불필요한 여성혐오적 행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쥴리 의혹과 성형 의혹을 언급한 일부 여권 인사들을 직격했습니다.

"대선 시기에 한다는 이야기가 고작 여성 배우자의 성적인 과거 이력 의혹 제기와 얼굴평가" 라며 "민주당 스스로는 부끄럽지 않느냐,  남의 당 사람도 부끄러울 지경"이라며 비판했습니다.

 

강대표는 이어 추 전 장관의 반복되는 쥴리 언급과 손 전 의원의 성형 의혹 제기는 구태해도 한참 구태했고 수준이 낮아도 이렇게 낮을 수 없다고 일갈했습니다.

 

 

 


이상 윤석열 부인 김건희 쥴리 자녀 재산 허위경력 성형 의혹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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