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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법적대응 논란 과거 폭탄발언

by 카프리썬1 2022. 1. 12.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채영 법적대응 논란 및 과거 폭탄발언 포스팅입니다.

1986년 4월 29일생으로 이채영 나이 37세입니다. 본명은 이보영이며 키 170cm이며 데뷔는 2007년 SBS 드라마 마녀유희입니다.

 

 

 

데뷔 당시에는 장진영 닮은꼴로 '리틀 장진영'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채영은 1986년생 3대 섹시미녀 중 한 명인데요. 클라라-이채영-이태임 이렇게 있는데 세 분 모두 키도 크고 비율도 좋은 데다가 콜라병 몸매의 소유자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채영 반려동물 상습 파양 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하여 이채영이 강아지와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를 상습적으로 파양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보자인 B 씨에 의하면 이채영은 지난 2020년도 초에 자신의 SNS 계정에 반려견 잭콕이 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그러다 갑자기 "재콯이 없는 첫 아침" , "제콯이 자리에 LP 플레이어가 들어왔다"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이 게시된 후 잭콕이의 근황 사진은 다른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이채영의 지인이자 음향감독인 A 씨가 함께 지내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제보자 B 씨는 반려견의 안부를 묻는 댓글이 달리자 그동안 올렸던 잭콕이의 모든 사진을 전부 지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제보자는 "이채영은 잭콕이를 입양하기 전에도 이미 다른 반려견을 키우고 있었고 2017년도에도 산책 사진도 올렸다. 이 사진들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언젠가부터 근황을 알 수 없었다. 이 반려견도 파양 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채영은 반려묘도 키우고 있는데요. 실제로 2020년 말 본인 SNS 계정에 유기묘 입양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반려묘 사진을 공유하다가 또다시 고양이의 모든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이채영이 반려견 반려묘의 사진을 갑자기 돌연 삭제하게 된 이유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또한 제보자의 말대로 정말 이채영이 파양 한 건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대하여 이채영 소속사는 다수 매체에 파양 의혹 부인과 함께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소속사 측에 의하면 이채영이 촬영으로 인해 집을 오래 비우게 되어 반려견을 가까운 지인에게 맡긴 것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네티즌들은 이채영에게 많은 질타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가족을 함부로 버리는 거나 다름없다. 본인도 언젠가는 꼭 버림받는다",  " 반려동물 키워보니까 무 소중하고 애착관계가 형성되어 정들어 버렸는데, 이렇게 상습적으로 버리고 새로 데려오는 사람들 보면 감정이 없는 건가 싶다"는 등의 댓글들이 남겨지고 있습니다.

▶ 이채영 과거 폭탄발언

첫 번째 논란은 2012년 이채영은 본인 트위터 계정에 뚱뚱한 외국인의 뒤태를 업로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도촬이었습니다. 

 

 

 

이채영은 "지쳐서 운전 안 해도 갈 수 있는 dennys에서 대충 먹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핑크빛 두려움의 그림자가 나타났다. 내 폰은 000인데 사진 정말 날씬하게 나오는 거다. 서울 가면 10kg 빼고 싶어 졌다. 도촬 미안해요. 동기부여 고마워요"라는 글이었습니다. 몸매 비하 논란이 확산되어 해당 게시글은 삭제 처리하였습니다. 

 

두 번째 논란은 2013년도에는 고급 스포츠카 본네트에 누워 찍은 사진이 "이채영 무개념 인증" 이란 제목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채영은 해당 게시물에 "진상을 부렸다. 뭐 어때 한국도 아닌데" 라며 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나라 망신이라며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후에 밝혀진 바로는 지인의 차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도 아닌데 라는 말은 그럼 무얼 뜻하냐'며 논란은 쉽게 가시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논란 이채영은 과거 SK 와이번스의 마스코트였는데 2010년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구와 화보도 찍었습니다. 그런데 와이번스 걸로 활동하던 막바지에 예능에 출연하여 두산 팬이라고 말하며 실제로 두산을 응원하러 경기장에 나타나 SK팬들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당시 SK와 두산은 대표적인 라이벌이었으며 갤럭시 모델이 아이폰 마니아라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고 합니다. 당시 나이가 어렸어서 그런지 철이 없었네요.

 

 

 

그리고 과거 폭탄발언을 한 적도 있습니다.  2014년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출연 당시 " 과거에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폭탄발언을 했다는데 사실인지 묻는 MC들에게 이채영은 " 배우로서 각오를 말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인데 와전된 것 같다"며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는지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이채영은 2010년 한 방송에서 자신이 왕따였다고 합니다. 이채영은  "학창 시절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힘들었다"며 나는 "친구들과 코드가 달랐다"라고 고백했으며 "지금도 대학 동기 이외에 초중고 학창 시절 친구는 단 한 명도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상 이채영 법적 대응 반려동물 상습 파양 논란 및 과거 폭탄발언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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