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나이 키 열애설 성형 전후 대박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세영 나이 키 성형 전후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진세연 정말 미인이고 제가 좋아하게 생긴 얼굴상입니다. 단아하고 참하고 모범생 느낌이 나면서 자연스러운 얼굴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한예슬이나 차예련 같은 고양이상보다는 진세연처럼 단아하고 부드러운 순딩상이 더 예뻐 보입니다.

 

 

 

 

 

1. 진세연 프로필 / 열애설

 

 

• 진세연 프로필

 

먼저 진세연 본명은 김윤정입니다. 1994년 2월 15일생으로 진세연 나이 29세입니다. 키 167cm 혈액형 B형이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출신입니다. 서울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를 중앙대학교를 거쳤습니다. 진세연 집은 서초구 반포동 출신답게 반포자이 60평대에 산다고 합니다.

 

가족으로 부모님 두 분과 오빠 한 명 있습니다. mbti는 ISFP입니다. 데뷔 시기는 진세연이 중학교 3학년, 그러니까 16세이던 시절 한국 요구르트 오유 광고를 통해서 데뷔하게 됩니다. 

 

진세연은 원래 아이돌 가수가 될 뻔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을 받게 되는데 주로 가수를 키우는 기획사였고 실제로 스타제국에서 3개월 동안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진세연은 백댄서 경험이 있기에 춤 실력도 좋고 보컬 실력도 좋습니다. 스타제국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있을 당시 우연히 여러 광고를 찍게 되었고 이후 배우로 전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데뷔는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입니다. 조연 시절을 두루 거쳐 일일드라마 2011년 내 딸 꽃님이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는데 최진혁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진세연이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 건 2012년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입니다. 2016년엔 이병훈 PD 대하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 역으로 첫 사극 주연을 맡게 됩니다. <옥중화> 옥녀 연기로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8년 <대군- 사랑을 그리다> , <고품격 짝사랑> , 2019년 <아이템>, <간택-여인들의 전쟁> , 2020년 <본 어게인>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 진세연 열애설

 

 

2018년 <대군- 사랑을 그리다>에 상대배우 윤시윤과 함께 출연하여 두 번째로 사극을 맡게 됩니다. 이 <대군- 사랑을 그리다> 작품이 끝난 후 열흘 정도 후 함께 열연을 펼쳤던 배우 윤시윤과 열애설이 났습니다. 그러나 진세연 측에서 열애설 보고나 난지 1분 만에 열애설을 부인했고 윤시윤 측 역시 바로 열애설을 부인하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열애설이 난 기사를 보면 촬영 현장에서 이미 드라마 초반부터 두 사람의 묘한 기류를 감지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도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파트너 이상의 친밀함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미 같이 드라마를 하기 전에 캐스팅 과정에서 먼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진세연이 윤시윤을 적극 추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진세연 윤시윤이 사귀는걸 눈치챘다. 그만큼 서로 좋아하는 티를 감추지 못했다"라고 귀띔했습니다. 

 

한편 진세연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모태솔로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4년 전인 2018년도에 모태솔로임을 밝혔습니다. 진세연은 멜로드라마를 많이 찍었고 당시 '대군'을 통해서도 절절한 멜로를 그려냈는데 현실에서의 진세연은 연애 한번 못해본 모태솔로였다고 합니다. 

 

당시 진세연은 "아직은 일만 하다 보니 일을 더 해야 할 것 같고 일할 때에는 다른 생각이 전혀 안 들다 보니 연애 경험이 없는 것 같다" , "썸이나 데이트는 해봤다. 그런데 일이 더 중요할 때다 고 항상 느끼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처음 연애를 시작하려고 할 때, 내가 너무 좋아해서 상대방이 질릴까 봐 걱정한다. 그리고 연애 끝날 때를 먼저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니 '헤어지면 어떡해'라는 생각에 안 되는 것가같다"며 모태솔로인 이유에 대해 귀엽게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보아 배우 윤시윤과도 썸만 타고 끝냈을 수도 있겠습니다.

 

 

 

 

 

또 지금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진세연은 벌써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으니 연애를 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30 다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본다는 건 좀 슬픈 일이니까요. 연애도 많이 해봐야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걸러낼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2. 진세연 성형 전후

 

 

진세연은 정말 자연스러운 얼굴이고 조화로워서 성형을 했다는 생각을 전혀 안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세연은 성형한 게 맞고 데뷔 후 성형했습니다. 물론 데뷔 전에도 성형을 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건 확실한 정보가 아니기에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 진세연 성형전

 

 

진세연-성형전

 

 

진세연-성형전

 

 

진세연 성형전 모습입니다. 지금 느낌과는 사뭇 다르죠?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진세연은 2010년에 드라마 데뷔를 했는데요. 2010년 <괜찮아 아빠 딸> 1편, 2011년에는 <짝패> , <드라마 스페셜-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 이렇게 2편 출연하였습니다. <짝패>에 출연할 때까지만 해도 성형 전 모습이었는데 같은 해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에 나왔을 때 지금 우리가 아는 그 진세연의 모습으로, 쌍꺼풀이 진해진 모습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잠깐 쉬던 공백기에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진세연 성형 후

 

 

진세연-성형후

 

진세연-성형후

 

 

성형 후 모습인데요. 확실히 눈망울이 커지고 또렷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아라처럼 시원하게 아웃라인 쌍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쌍수를 한건 확실히 맞는데 코 수술은 잘 모르겠습니다. 쌍꺼풀 수술 후 드라마 주연도 맡게 되고 여배우로서 더 승승장구 잘 나가게 된 건 사실입니다. 물론 성형전도 예쁘지만 성형 후 진정한 여신으로 거듭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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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얼굴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정말 예쁘고 지금까지 큰 논란도 없었던 배우입니다. 이상 진세연 나이 키 열애설 성형 전후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연수 고아라 이준호 성형전 포스팅도 아래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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